돔 하우징 전문업체인 원우엔지니어링(대표 서병일)이 폐쇄회로(CC)TV 보호용 신제품 2종을 개발했다.
지난 96년 돔 하우징을 개발, 실용신안등록을 출원하며 이 시장에 뛰어든 원우엔지니어링은 기존 제품을 보완해 각도조절 포인트를 2개에서 3개로 늘려 상하좌우뿐 아니라 측면수평각을 조절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또 카메라 받침 부분에 우레탄을 깔고 4개의 나사 구멍을 추가, 안정성과 시공 편리성을 높였으며 2백~3백Ф까지 4가지 크기의 돔 사양을 갖췄다.
이 회사는 또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전자부품과 렌즈를 장착, 감시카메라 크기를 소형화한 보드카메라용 돔 하우징도 함께 개발했다. 이 제품은 돔 크기가 1백 및 1백20Ф 두 종류로 최고 42×42mm 크기의 보드카메라까지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돔의 회전을 통해 감시창 각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대만산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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