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98 국제 광학기자재전] 디지털 카메라.. 카메라 활용법

디지털카메라는 사진을 찍은 후 현상소에 필름을 맡기고 현상된 필름을 골라 인화를 부탁하고 사진을 찾아오는 번거로운 절차를 한꺼번에 생략할수 있다는 간편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나아가 35㎜ 카메라는 자신이 찍은 대로만 인화가 가능한데 비해 디지털카메라는 얼마든지 편집이나 합성을 통해 제2의 사진이나 멀티미디어환경의 종합예술로 창조해낼 수 있는 매력도 지니고 있다.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38만 화소급의 30만∼60만원대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PC, 그리고 영상처리프로그램만 있으면 혼자서도 음악과 함께 연출되는 멋진 전자앨범을 꾸밀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지만 각 제품의 사용 방법은 대체로 비슷하다. 우선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메모리카드부터 리세트(Reset)해야 한다. 카메라의 리세트 버튼을 누르거나 디지털 카메라와 함께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면 된다. 리세트가 끝난 후에는 사진촬영은 35㎜ 카메라와 똑같다. 렌즈에 원하는 화면이 잡힐 때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디지털카메라는 매크로(Macro) 기능도 있어 일반카메라에 대물렌즈를 끼운 것처럼 20㎝ 이내 근접 촬영도 가능하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는 영상이 메모리에 저장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연속 촬영은 어렵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갖춘 카메라는 LCD 패널의 슬라이드 스위치를 「뷰(view)」에 놓으면 화면에 가장 나중에 촬영한 사진을 보여준다.「멀티(Multi)」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여러개로 분할되면서 표시된 사진을 중심으로 여러 사진이 배열된다. 「+」또는 「-」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다시 멀티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확대된다. 잘못 나온 사진을 지우려면 리세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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