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전자(대표 김찬욱)가 북미주 인쇄회로기판(PCB)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LA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이수전자는 다층인쇄회기판(MLB), 반도체패키지 기판(BGA) 등 첨단 PCB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북미주 시장을 올해부터 본격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아래 최근 미국 LA에 인쇄회로기판, 세라믹 등을 전문 판매하는 이수트레이딩(대표 김삼우)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판매 법인인 이수트레이딩은 앞으로 미국 전자, 정보통신업체 및 PCB어셈블리업체를 대상으로 MLB, BGA 등 첨단 PCB와 세라믹 소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수전자는 그동안 미국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업체인 시게이트 등에 MLB를 수출해왔으며 최근에는 BGA 사업에도 본격 참여, 이를 북미주 지역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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