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집중분석 드라마 여행(채널 19 HBS 밤 7시 20분)

「드라마 포인트」에서는 인기리에 방송중이며, 최근 PC통신인들이 베스트 드라마 1위로 선정한 KBS 미니시리즈 「거짓말」을 분석한다. 선배 배종옥과 사랑에 빠진 이성재,그의 친구같은 아내 유호정이 보여주는 사랑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분석하고,연기자들까지 다음 대본이 기대된다는 작가 노희경의 아름다운 대사들을 골라 소개한다.「IN PERSON」코너에서는 「L, A 아리랑」에 출연중인 「이영범」과 「최재원」을 초대한다. 매번 말썽과사고를 일으켜 웃음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연기모음과 베스트 씬을 소개한다.

INSIDE KOREA(채널 50 아리랑 밤 8시 20분)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 한국의 「전통 부채」에 대해서 알아본다.벽화를 비롯해,선조들의 그림 곳곳에 나타나는 부채 들을 보면서, 다양한 전통 부채의 모습을 소개한다.과거에 사용되었던 부채의 모습과 쓰임새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 파초선, 태극선 등의 둥근 부채와 합죽선 등의 접는 부채,그리고 포선,원선 등 별선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부채 속에 그려진 정선의 그림이나,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그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알아보고, 옛 선조들의 풍류와 지혜를 담고 있는 전통 부채를 통해, 부채의 실용적 가치는 물론, 공예품으로서의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한국인의 멋을 만날 수 있다.

서세원의 코미디 클럽(채널 34 동아TV 밤 11시)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꼴불견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의 초대손님은 코미디클럽의 직원인지 손님인지 분간이 안가는 개그계의 엔터테이너 「김한국」과 자칭 마돈나 「서현선」, 개그계의 베스트 드레서 「양종철」, 바람잡이 「양원경」을 초대한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하는데 딴일을 하는 청개구리형 관중들과,TV화면에 비치면 연신 V자를 그리는 어른들, 자기가 감독인양 목소리를 높이는 관중들, 날아가는 공을 잡기 위해 투망까지 준비하는 사람들, 경기 관전은 뒷전이고 치어걸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 등이 꼴불견 후보로 뽑혔다.

영화노트(채널 37 A&C 밤 11시 20분)

「후 샤오시엔」 감독은 뉴웨이브 이전과 이후 모두를 통털어 대만의 전통과 정체성에 대해 가장 깊이있는 관심을 보이는 감독이다. 그의 영화는 아시아 영화에 대한 서방세계의 오리엔탈리즘적 관심을 탈피하고 대만의 정체성에 기반해 대만의 역사와 현실을 이야기하고있다.급속하게 변화되는 대만사회 속에서 도시와 농촌의 갈등, 전통과 새로움의 대립, 역사의 상처는 후 샤오시엔 영화에서 되풀이되는 주제들이다. 할리우드 이야기 구조에서 과감하게벗어나 생략하고 압축해서 보여주는 절제미 「롱 쇼트와 롱 테이크」, 그리고 대만의 방언을 사용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그의 영화스타일을 영화평론가 주진숙과 함께 살펴본다.

에퀴녹스 시리즈(채널 29 CTN 오후 5시)

비디오 게임은 화려한 입체 영상과 사운드, 스토리 등이 다양하게 발달하면서 현재 할리우드 영화시장을 능가하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일본의 비디오 게임은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닌텐도의 「슈퍼마리오」와 세가의 「고슴도치 소닉」을 비롯, 자신이 직접 선수가 되어 경기를 할 수 있는 「내셔널 풋볼 리그」, 영화 「스타트랙」을 게임화한 「월드 포 올시즌」 등이 일본이 자랑하는 정교한 멀티미디어 게임이다. 이밖에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선택해서 도시를 건설하는 「심시티 2000」, 사람이 실제로 말하는 것과 같은 입술 형태를 만들 수 있는 「키스」 등이 있다. 더욱 첨단화되고 있는 비디오 게임의 종류를 소개하고 게임시장의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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