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자기 테이프(Magnetic Tapes) 생산 및 판매 자회사인 엠텍마그네틱스를 매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루드비히샤펜에 있는 엠텍마그네틱스는 2년 전 고합그룹이 BASF AG로부터 인수한 회사로 자기매체 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구축해 왔으며, 유럽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의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엠텍마그네틱스의 새로운 주인은 영국, 독일의 유명 파이낸셜 투자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고합은 본격적인 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멕시코, 중국 등지에 진출시킨 자회사와 시설들을 매각하기 위해 인수 희망자들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5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10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