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기청정협회(회장 정영근)가 실내용 공기청정기의 제조 기술 및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해 관련 제품의 단체표준화규격 제정을 추진한다.
이 단체는 최근 실내용 공기 청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재 무질서한 제품 성능 평가 기준들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새로운 단체 규격을 제정, 국내 소비자 만족은 물론 무역 개방에 따른 국제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국내 규격과 국제 규격을 비교, 검토하고 생산 제품의 효율적인 성능 평가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국산 공기청정기 제품에 알맞은 새로운 기술 표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가표준(KS)이 규정하지 않은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국가 표준과 업계 표준간의 교량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신기술을 채택한 특수제품의 표준화 작업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협회는 21일 한국종합전시관(KOEX)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실내용 공기청정기 단체표준화규격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업계 및 소비자측 요구 사항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문의 769-1020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