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시만텍이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용 백신 프로그램 분야서 제휴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시만텍은 IBM의 면역시스템 기술과 특허를 라이선스 받아 자사 고유의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바이러스 퇴치 솔류션을 개발하게 된다.
IBM의 기술을 통합하게 될 이들 새로운 솔루션은 내년 시만텍의 「노턴」상표로 발표, 판매될 예정이다.
IBM은 이번 제휴에 따라 기존 고객과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계약을 모두 시만텍에 양도키로 했다.
이에 따라 IBM은 앞으로 자사의 기업 고객들에게 기존 「안티바이러스」 대신 시만텍의 「노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IBM은 또 시만텍이 개발할 새로운 솔루션을 자사 PC에 기본 장착해 출하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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