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태평양시스템으로부터 안테나사업부문을 인수한 제일엔지니어링(대표 임은성)이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일엔지니어링은 이달에 태평양시스템의 대외 협력사인 독일 보쉬사를 통해 파워 및 루프안테나 10만개를 독일에 첫 수출했으며 8월에는 호주 도요다자동차에 전장안테나 10만개를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보쉬사와 공동 개발중인 그라스안테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이 제품 수출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전장안테나를 생산해온 제일엔지니어링은 대우자동차 전장안테나를 공급해온 태평양시스템 안테나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국내 자동차생산업체 전장안테나를 모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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