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머콘덴서 전문업체인 광원전자(대표 강승구)가 습도센서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가습기, 항온항습기, 가정용 주방기구, 건물 공조기 등에 널리 쓰이는 습도센서를 자체 개발, 최근 내부 성능시험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외 관련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각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관련업체들에 대한 제품 승인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습도센서 개발은 올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월 총 1천3백만개를 생산중인 트리머콘덴서와 함께 모니터, VCR, 배터리 충전기 등 세트조립 임가공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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