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현대전자는 차세대 디지털TV방송의 핵심장비인 HDTV 송수신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14일 서울 계동 현대그룹사옥에서 HDTV방송용 및 분배용 송수신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오는 99년 하반기까지 상용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96년1월부터 HDTV 송수신시스템 공동 개발을 시작,최근 시험방송용 송수신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상용제품 개발을 위한 2차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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