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꼬레꼴(대표 박현창)은 부네, 말뚝이, 미얄할미, 먹중, 새댁, 취발이, 처용, 샌님, 최괄이, 소무 등 우리의 전통 탈춤과 전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친근한 모습의 캐릭터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10여종의 캐릭터들을 인형, 열쇠고리 등으로 상품화해 호텔내 상가, 게임 소매점, 면세품점 등에 1차로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쓰임새를 찾고 있다. 꼬레꼴은 앞으로 사찰의 단층에 사용되는 전통 문양을 비롯해 도깨비, 십장생 등을 원소재로 한 캐릭터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현창 사장은 『5천년 역사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얼굴과 모습을 발견해내고 형상화하는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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