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과 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이 인터넷 국제전화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했다.
나래이동통신은 부산, 경남지역 무선호출사업자인 부일이동통신과 인터넷 국제전화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인터넷폰 서비스 대상지역을 부산, 경남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와 관련, 오는 19일 인터넷폰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는데 이어 부일이동통신 부산 본사에 별도의 교환기를 설치, 서울 나래텔 교환기와 전용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산, 경남지역의 인터넷 국제전화 사용자들도 시내통화 요금으로 나래텔 인터넷 국제전화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서울부산간 전용선이 구축되기 이전에는 부산, 경남지역에서 나래텔 국제전화를 이용할 경우 서울부산간 시외통화료를 별도의 접속료로 지불해야 했다.
한편 나래이동통신의 인터넷 국제전화 전담 자회사인 나래텔레콤은 부일이통과의 제휴를 기점으로 호남 등 기타 지역의 015사업자와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 서비스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경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