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온도계수(PTC) 서미스터 전문업체인 그린세라(대표 임현섭)가 PTC 응용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전자모기향 매트용 발열체 외에 액체모기향용 발열체, 자동차 연료가열히터, 혼합식 가습기 히터 등으로 PTC 응용제품을 확대키로 하고 현재 이들 제품에 대한 자체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업체들과 함께 성능시험을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액체모기향용 발열체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제품으로 이번 개발을 통해 수입대체는 물론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 열대성 기후 지역으로 수출전망이 높은 제품이다. 자동차 연료가열 히터는 자동차 엔진 내부의 연료분사시 연비효율을 상승시키기 위해 연료를 사전에 가열해 주는 기능을 수행하며 혼합식 가습기 히터는 가습기의 가열조 내 물을 끓여 살균 및 수증기 발생을 담당한다.
올해 1백만개 이상의 전자모기향 매트용 발열체를 생산할 계획인 이 회사는 관련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신규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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