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대표 이진구)이 중국에 전자칠판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영은 중국 전자칠판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공장 설립방침을 세우고, 현재 중국의 한 판매업체와 합작을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중국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선 현지생산을 통해 생산원가 및 물류비용 등을 절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판단, 중국공장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북경전자쇼에 참가, 자사 제품을 선보인 이 회사는 현지에서 한 업체와 전자칠판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내고 이달말까지 세부적인 협상을 마무리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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