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위성방송수신기 판매를 중단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위성방송이 본격화되면서 수신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수신기를 자체 개발하는 등 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하반기를 기점으로 위성방송이 케이블을 통해 방송되면서 수신기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어 최근 내수시장에서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LG전자가 내수 판매를 중단한 제품은 LDS-K01과 LDS-K22 등 두 종류다.
LG전자 한 관계자는 『내수 시장을 전면 포기한 것은 아니고 수요 격감에 따른 일시 중단이기 때문에 시장이 형성되면 언제든지 다시 참여할 생각이다』면서 『그렇지만 중국으로 수출은 현재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9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10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