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 백령도 중계소 7일 기공

인천방송(대표 김옥조)는 백령도등 서해 5도 주민을 위해 백령도에 TV간이 중계소(TVR)를 설치하기로 하고 7일 기공식을 가졌다. 출력 1백W급의 이 중계소가 설치되면 백령도 주민과 인근 도서 주민들은 채널 32번으로 인천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