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독일,프랑스 등 유럽지역 11개국이 단일화폐인 「유러」를 도입하기로 함에 따라 일본 주요 자동차, 전자업체들도 내년부터 유러통화권내에서 이뤄지는 자금결제 등에는 유러를 사용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닛산자동차,혼다,마쓰시타,소니,도시바,NEC 등이 내년부터 유러를 도입키로 결정했으며 도요타자동차,히타치제작소,미쓰비시전기 등도 유러도입체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대부분 내년 1월부터 부품,자재조달처나 고객 등이 희망할 경우 유러결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은 또 내년 1월이나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4월부터는 유러참가국(11개국가로 예상)권내에 있는 그룹사간의 결제등에도 유러를 전면도입하는 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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