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세계 최초로 LP(Long Play)모드로 2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는 디지털캠코더(DVC)용 카세트테이프 「미니DV카세트」를 오는 10일부터 본격 시판할 계획이라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가 개발한 테이프는 자사의 종전 제품에 비해 강도가 2배가량 향상된 폴리에틸렌나프탈레이트(PEN)필름을 채택해 5.5㎛의 두께를 실현했으며 카세트의 크기는 체적비로 표준 DVC용 카세트테이프의 3분의 1, 8㎜ 카세트테이프의 2분의 1정도다.
마쓰시타는 필름표면의 자성층에 코발트 증착층의 기둥모양 결정을 약간 크게 성장(成長)시킴으로써 출력 특성과 노이즈를 개선해 고화질,장시간 녹화를 가능케 했다. 또 코발트 증착층위에 다이아몬드라이크카본(DLC)층과 불소계 윤활제를 코팅해 전자변환특성과 테이프주행성을 향상시켰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