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올들어 수출에 호조를 보이면서 영업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아남전자(대표 박상규)는 올들어 내수침체를 수출로 타개한다는 방침아래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 지난 1월 총매출액중 36%에 불과하던 수출비중을 2월에 42%로 높아지는 등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남전자는 지난 3월까지 수출액이 전체매출액의 40%인 1백97억원을 기록한 등 내수판매액이 지난해 동기의 60%수준에 머무는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중의 총매출액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4백97억원을 기록했다.
아남전자의 김재일 전무는 『고급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남전자가 IMF한파로 내수에서는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기대이상으로 해외시장 공략이 순조로워 1/4분기동안 영업이익이 34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유성호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