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대표 권태완)가 국내 최대 용량(1천8백㎖)의 용기를 채택하고 연속추출이 가능한 주서믹서(모델명 HM-2000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쥬스전용 제품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재료를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대가족의 가정이나 커피전문점, 쥬스전문점 등에 적합하다.
특히 기존 제품과는 달리 연속추출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본체에서 용기를 빼내 내용물을 쏟아붓는 번거러움이 없고 레바작동만으로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필요한 양만큼만 꺼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이밖에도 순간작동버튼을 채택해 용기에 남아있는 쥬스를 2,3회 골고루 섞은 다음 꺼낼 수 있으며 회전부에 오일주입구를 설치해 장기간 사용에도 소음 및 잔고장을 없앴다.대당 소비자가격은 9만3천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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