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코는 올해안에 프랑스에 복사기용 토너카트리지 재생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리코는 그동안 유럽지역에서는 복사기 본체만을 회수해서 재생해왔으나 자원절약정책을 확대실시하기 위해 재생 대상품목에 소모품인 카트리지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리코는 복사기, 소모품 관련 유럽 생산거점인 「리코 인터스트리 프랑스 S, A」내에 카트리지 재생공장을 건설해 유럽 전역의 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카트리지를 회수해 이것을 다시 분해, 세척, 조립한 다음 토너 재충진 및 검사공정을 거쳐 신제품과 같은 제품으로 현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리코는 이번 토너 카트리지 재생공장이 완공되면 월 1만여개의 카트리지를 재생,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6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7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8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
9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