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는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방송광고 수탁 수수료율 인하와 통합방송법 제정 특별위원회 구성을 정부 여당 및 관련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방송협회는 새회장으로 박권상 KBS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방송계는 IMF 구제금융 이후 악화된 경영사정을 들어 현행 19%인 방송광고 수탁 수수료율을 17%로 낮추고 또 방송광고 매출액의 5% 범위안에서 방송위원회가 방송발전기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한 국민회의 통합방송법 실무초안 규정 비율도 인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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