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비디오숍들이 문화상품권으로 대여 판매비디오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주)한국문화진흥(대표 김용찬)은 최근 비디오제작사협의회 및 영상음반유통업협회와 협의, 내달부터 대여판매비디오의 대금결제를 기존 현금 및 카드외에 문화상품권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문화상품권을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대여점들은 앞으로 금융권을 통해 굳이 현금화 하지 않아도 현금처럼 물품 대금결제용으로 문화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한국문화진흥의 한 관계자는 『비디오대여점들의 편의를 위해 이같은 업무제휴를 맺었다』면서 『문화상품권에 의한 대금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비디오대여점들의 가맹점 가입은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문화진흥측은 음반도매상협회와도 협의해 음반소매상들이 문화상품권으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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