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비디오숍들이 문화상품권으로 대여 판매비디오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주)한국문화진흥(대표 김용찬)은 최근 비디오제작사협의회 및 영상음반유통업협회와 협의, 내달부터 대여판매비디오의 대금결제를 기존 현금 및 카드외에 문화상품권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문화상품권을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대여점들은 앞으로 금융권을 통해 굳이 현금화 하지 않아도 현금처럼 물품 대금결제용으로 문화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한국문화진흥의 한 관계자는 『비디오대여점들의 편의를 위해 이같은 업무제휴를 맺었다』면서 『문화상품권에 의한 대금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비디오대여점들의 가맹점 가입은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문화진흥측은 음반도매상협회와도 협의해 음반소매상들이 문화상품권으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8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