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영향에 따라 CPU 수입금액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최근 관세청 및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CPU수입금액은 6천1백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7천4백만달러에 비해 17.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보면 지난 1월에 전년 동기대비 0.1% 감소했던데 비해 2월에는 19.6%가 줄어 들었으며 지난달에는 30.2%가 감소, 갈수록 감소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구제금융여파로 국내 PC경기가 크게 위축됐으며 저가 PC제품이 주력 제품으로 부상하면서 개당 CPU 단가하락이 이같은 수치를 보이게 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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