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판매확대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충청북도 청주관광호텔에서 「LG제품 4일장터」를 연다.
대형 합동판매 전시회인 이번 4일장터는 청주 산남대리점과 전자타운 등 LG전자 가전대리점을 비롯해 PC전문점, 공조기 전문점 등 모두 14개 대리점이 참여하며 LG백화점 협력업체도 15개사가 참여해 종합 매장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IMF체제에 따른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타개방안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가전제품만으로는 대규모 고객유치가 어렵다고 보고 건전지, 형광등, 필름 등 편의용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하해 전시품목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LG전자대리점 등 주최측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차량과 전단지로 대대적인 대민 홍보를 펼치는 한편 집객용으로 행사기간 동안 매일 행운권 추첨, 세탁기, VCR, TV, 청소기, 무선전화기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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