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가 한 건설업체와 함께 아파트 자동환기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내에서 음식물 조리나 부패 등으로 인해 잡가스 및 악취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가스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환기시스템을 작동시켜 악취를 아파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KNC는 가스센서, 전자회로 및 마이컴의 알고리듬 등 잡가스 인식 및 기기제어 부문을 개발하고 건설업체는 가스배출을 위한 건축구조물 설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공동 개발을 추진중이다.
KNC는 아파트 지역별로 외부대기 조건이 달라 외부공기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동작을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이달 말까지 1차 샘플을 제작, 성능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내년 AI 노트북 비중 50% 돌파…PC 기업 '총공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