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가 한 건설업체와 함께 아파트 자동환기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내에서 음식물 조리나 부패 등으로 인해 잡가스 및 악취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가스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환기시스템을 작동시켜 악취를 아파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KNC는 가스센서, 전자회로 및 마이컴의 알고리듬 등 잡가스 인식 및 기기제어 부문을 개발하고 건설업체는 가스배출을 위한 건축구조물 설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공동 개발을 추진중이다.
KNC는 아파트 지역별로 외부대기 조건이 달라 외부공기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동작을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이달 말까지 1차 샘플을 제작, 성능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