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가 한 건설업체와 함께 아파트 자동환기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내에서 음식물 조리나 부패 등으로 인해 잡가스 및 악취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가스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환기시스템을 작동시켜 악취를 아파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이 시스템 개발을 위해 KNC는 가스센서, 전자회로 및 마이컴의 알고리듬 등 잡가스 인식 및 기기제어 부문을 개발하고 건설업체는 가스배출을 위한 건축구조물 설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공동 개발을 추진중이다.
KNC는 아파트 지역별로 외부대기 조건이 달라 외부공기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동작을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이달 말까지 1차 샘플을 제작, 성능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