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콤코어 세미컨덕터를 인수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내셔널 세미컨덕터는 인수 비용을 포함해 총1억2천2백만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콤코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로버트 펜 수석 부사장은 콤코어 인수를 통해 통신용 칩의 설계 능력과 기술을 한층 보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진정한 시스템온칩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세미컨덕터측은 콤코어가 특히 디지털 신호처리칩(DSP)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가 이 분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콤코어는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과 광대역 디지털 통신을 포함한 고속 데이터 통신용 반도체를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 4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