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콤코어 세미컨덕터를 인수키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내셔널 세미컨덕터는 인수 비용을 포함해 총1억2천2백만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조건으로 콤코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로버트 펜 수석 부사장은 콤코어 인수를 통해 통신용 칩의 설계 능력과 기술을 한층 보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진정한 시스템온칩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 세미컨덕터측은 콤코어가 특히 디지털 신호처리칩(DSP)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가 이 분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콤코어는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과 광대역 디지털 통신을 포함한 고속 데이터 통신용 반도체를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 4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