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는 외부의 빛을 반사해 영상을 표시하는 반사형 슈퍼트위스티드네마틱(STN)방식 컬러 액정디스플레이(LCD)를 개발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세라가 이번에 개발한 반사형 LCD는 외부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없고 투과형 LCD에 비해 소비전력이 7분의 1로 줄었다. 또 두께는 절반이하로, 중량은 3분의 1정도로 줄었다.
교세라는 이 반사형 LCD가 소형 노트북PC용이나 휴대정보단말기용 등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내달 샘플 출하에 이어 7월부터는 월 5천장규모(7∼8인치급 제품환산)로 생산하는 한편 연말에는 생산량을 월 5만장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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