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아트비전 라이브 TV"
LG전자의 「아트비전 라이브」는 주위환경을 감지해내는 센서(디지털 아이)를 이용해 전력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디지털 아이는 야간의 실내조명이나 주간의 햇빛 등에 따라 변하는 주변 밝기를 포착, 주변 밝기에 가장 알맞은 휘도로 화면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과휘도에 따른 전력의 과소비를 줄인 게 특징이다. 또 다크틴트 브라운관을 채용했기 때문에 색상의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전자적인 조절을 통해 색상대조(콘트라스트)비를 높여줄 필요가 없어 불필요한 전력사용을 줄였다.
아트비전 라이브는 이같은 절전설계를 통해 기존 TV의 전력소모가 시간당 1백41W에 달했던 데 비해 불과 1백4W에 지나지 않아 전력소모를 무려 40% 줄일 수 있다는 게 LG전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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