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마루베니는 스리랑카 국영전화사업자인 스리랑카 텔레컴의 통신망 확충공사를 수주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EC 등이 수주한 것은 스리랑카 제2도시인 디를 중심으로 약 6만회선의 교환기와 광전송시스템 및 가입자선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수주액은 약 46억엔에 달한다.
현재 스리랑카 텔레컴에는 일본전신전화(NTT)가 출자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임원도 파견하고 있다.
스리랑카 전화보급률은 2%대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으며, 이 나라에서 NEC의 교환기 및 전송기기 시장점유율은 약 60%로 높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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