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최근 저가 프로세서인 셀러론용으로 1백MHz 버스 칩세트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휘트니」라는 코드명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이 칩세트는 현재 66MHz에 불과한 셀러론용 「440EX」 칩세트의 후속 제품으로 인텔의 저가 프로세서용으로는 최초의 1백MHz 칩세트가 될 전망이다.
소식통들은 휘트니가 컴퓨터 주변기기 및 중앙처리장치(CPU)와 각각 연결되는 두개의 칩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로 제작될 것이라며 이를 탑재할 경우 시스템의 내부 처리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또 휘트니에 「인텔740」 3차원 그래픽 가속칩이 통합될 것이라며 휘트니를 탑재한 셀러론 기반 저가 PC의 그래픽 처리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칩세트는 연내 발표 예정인 3백MHz 클록 주파수를 갖는 셀러론 새 기종인 「멘도시노」 이후에 발표될 차차기 셀러론 기종 발표시점에 맞춰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인텔은 최근 셀러론과 동시에 3백50 및 4백MHz 고성능 펜티엄II를 발표하면서 이들 고속 프로세서용으로 1백MHz 버스 속도를 최초로 실현한 「440BX」 칩세트를 발표한 바 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