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통신, 국내 멀티사업 투자 계획

영국통신(BT)이 국내 멀티미디어사업부문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통신의 북아시아담당인 마크스미스 전무는 최근 한국을 방문, 15일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난 것을 비롯 관련 부처는 물론 국내 멀티미디어 관련업체와 정보통신업체들과 접촉하는 등 한국 투자를 구체화하고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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