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다음 달 대기업 영업을 담당하는 법인영업 본부를 재편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TT는 현재 약 6백개사의 기업고객을 업종별로 4부문으로 나누고 있는 도쿄 본사의 법인영업 본부를 크게 2분할해 3백50개사를 맡게 되는 부문은 분리, 분할 후의 장거리전화사업자에게, 나머지 2백50개사 담당 부문은 지역전화사업자에게 귀속시키기로 했다.
이는 내년 7월로 예정돼 있는 NTT의 분리, 분할에 대비한 사전 조직재편으로 주목된다. NTT는 지주회사 아래 장거리, 국제통신사업자와 동서의 2개 지역통신사업자로 분리, 분할되는데, 최대의 수익원인 기업고객 통신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나누느냐가 최대의 과제였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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