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다음 달 대기업 영업을 담당하는 법인영업 본부를 재편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TT는 현재 약 6백개사의 기업고객을 업종별로 4부문으로 나누고 있는 도쿄 본사의 법인영업 본부를 크게 2분할해 3백50개사를 맡게 되는 부문은 분리, 분할 후의 장거리전화사업자에게, 나머지 2백50개사 담당 부문은 지역전화사업자에게 귀속시키기로 했다.
이는 내년 7월로 예정돼 있는 NTT의 분리, 분할에 대비한 사전 조직재편으로 주목된다. NTT는 지주회사 아래 장거리, 국제통신사업자와 동서의 2개 지역통신사업자로 분리, 분할되는데, 최대의 수익원인 기업고객 통신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나누느냐가 최대의 과제였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