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할인점 업체인 프로모데스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프로모데스는 부산 사상지구에 있는 한국하이퍼마트(대표 가갑손) 소유 부지 4천8백평을 30년간 장기임대키로 회사측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하이퍼마트는 한화유통 사장으로 재직했던 가씨가 할인점사업 진출을 위해설립한 회사로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여건이 악화되면서 할인점 사업 진출을 유보하고 소유 부지를 1백40억원에 프로모데스에 임대했다.
프로모데스의 국내 진출은 다국적 할인점업체로는 프랑스의 까르푸, 네덜란드의 마크로에 이어 3번째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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