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비디오 동향] "편지" 1주일만에 2위로 껑충

최진실, 박신양 주연의 최루영화 「편지」(이정국 감독)가 지난 8일 출시돼 1주일만에 2위 자리를 꿰찼다. 김성홍 감독의 「올가미」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서고,장윤현 감독의 「접속」이 오랜 기간 10위권 안에 머무는 등 몇몇 한국영화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컨스피러시」, 「편지」, 「올가미」, 「머더 1600」, 「접속」, 「파더스 데이」, 「변검」, 「창」 등 다수의 스타맥스 출시작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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