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광고가 올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가 조사한 「98년도 1.4분기 케이블TV 광고심의물량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월중 심의신청된 케이블TV 광고(심의면제물 제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한 총 7백68편으로 조사됐다.
월별로 보면 지난 1월 광고심의건수가 1백43편이었으나 2월 2백30편,3월 3백95편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인포머셜 광고의 정착,지역소재 음식점,토산품점,학원등 지역 SO의 광고가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측은 앞으로도 케이블TV 광고는 저렴한 제작비,지역 SO 광고의 활성화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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