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케이블TV 우리방송 새 사장에 박상곤씨 선임

송파케이블TV 우리방송(주)은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곤(57)씨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곤 신임 사장은 지난 64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동양방송에 입사한뒤 중앙일보 기획실 기획조사부장, 문화사업국 부국장 등을 거쳐 지난 92년부터 (주)제일 대표이사를 역임해왔다.

<김위년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