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인터넷 세팅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최근 특정 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ISP)에 가입하지 않고도 한번의 클릭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네오위즈 원클릭」 서비스의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자신의 PC에 전화번호, DNS, 게이트웨이 등을 일일이 지정해주거나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가입한 후 ISP에서 배포하는 스타트킷을 설치해야 했다. 그러나 네오위즈 원클릭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등록이나 가입절차 없이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이얼업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인포샵」과 연결,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부과한다. 이용요금은 분당 20원이며 별도로 가입비나 월회비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따로 로그인 절차를 밟지 않아도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무료 메일서비스인 한메일과 연결, 전자우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오위즈 원클릭은 용량이 1.4MB로 작아 설치가 쉽고 이용시간을 알려주는 창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들이 쉽게 자신의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다.
원클릭 프로그램은 원클릭 홈페이지(http://oneclick.neowiz.com)나 천리안 하이텔 등 PC통신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네오위즈(597-1122)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장윤옥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