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주)우영과 자금지원, 해외마케팅 공동추진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
대우는 9일 코스닥(장외등록)시장에 등록된 유망 벤처기업인 우영과 40억원의 자금지원과 대우의 2백90여개 해외 지사를 통해 전자관련 부품수출을 공동 추진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우영은 지난해 1천8백만달러어치의 컴퓨터용 커넥터 및 소켓 등 전자부품을 수출했는데 이번 대우와의 제휴로 3천만달러어치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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