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고객들의 호출기 분실을 막고 이로 인한 외화낭비를 줄이기 위해 「삐삐 분실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이동통신은 이를 위해 「호출기 분실방지용 스티커」를 제작, 오는 9일부터 각 영업소 및 대리점을 통해 배포하는 한편 「습득한 호출기는 주인을 찾아주자」는 내용의 고객대상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서울이동통신측은 『자사 고객상담센터에 접수된 분실 신고건수는 하루 평균 1백80건이 넘지만 습득 신고건수는 10여건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라며 『이로 인한 외화낭비도 족히 몇 만달러는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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