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전자(대표 함성근)가 일반 가정이나 업소, 사무실 등에 설치해 무단침입이나 절도를 방지해주는 무선도난경보시스템인 「씽코(Think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적외선센서가 부착돼 있어 침입자가 들어오면 본체에 입력된 음성녹음을 통해 미리 연락되도록 지정해 둔 경비실, 경찰서, 개인휴대통신 등 8곳에 자동연결됨과 동시에 싸이렌이 울리도록 설계돼있다.
또 무선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배선작업없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외출시 리모컨버턴만 눌러 경계의 작동과 해제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이 제품은 타사제품과 달리 설치비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월 6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내야만하는 월사용료가 없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맥전자는 이 무선도난경보시스템으로 지난 97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신기술지정업체로 선정받았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28만원. 문의:(051)557-3790.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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