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은 8일 오전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김홍경 산업자원부 차관보를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80여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차관보는 『앞으로 정부는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한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다만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제도적 장치 마련에 적근 나설 것이며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자부품업체 사장들은 중소 전자 부품 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전담은행의 설립 각종 정부 정책 지원자금 지원시 은행들이 신용 및 기술을 담보로한 융자를 실시해 줄 것 KT마크 인증을 획득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은행 융자 확대등을 건의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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