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빅텍(대표 박승운)은 최근 3백W급 시험실 계측용 SMPS 2개 모델(모델명 VLDD300A, VLDA300A)을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빅텍이 1년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한 이 제품은 디지털 표시장치를 탑재한 제품과 아날로그 표시장치를 탑재한 2개 제품으로 기존의 동급제품에 비해 가격이 30% 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빅텍은 방산용 전문업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반면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판매가격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군수용 SMPS의 개발, 판매에 주력해온 빅텍은 지난해 선보인 50W급 및 1백80W급의 상용 SMPS와 함께 이번에 개발한 2개 제품을 주력 모델로 삼아 민수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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