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지옥의 묵시록」을 감독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기획, 제작하고 「K2」를 감독한 프랑크 로담이 연출한 작품. 헤르만 멜빌 원작소설로 더 유명한 「모비딕」은 인간과 흰고래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그레고리 펙이 주연했던 옛 영화 「백경」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
모험을 좋아하는 청년 이슈마엘(헨리 토마스 분)은 포경선일을 얻기 위해 뉴잉글랜드의 난터켓 지방에 온다. 이슈마엘은 폴리네시안 전문 고래잡이인 퀵웨이와 친구가 되고 둘은 포경선 피코드호의 선원자리를 얻는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 후에야 의족을 한 모습을 드러낸 아합(패트릭 스튜어트 분)선장은 흰고래 모비딕에 대한 복수를 불태우고 있다. 거대한 흰 오징어가 발견되고, 드디어 흰고래 모비딕이 나타나는데∥(새롬엔터테인먼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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