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령 감독의 흑백단편영화 「스케이트」(35mm,10분)가 오는 5월13일 개막하는 프랑스 칸느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매년 15편 안팎을 선정하는 칸영화제 단편부문에 한국영화가 출품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스케이트」는 샛강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소녀가 장애인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일반인과 장애인의 벽을 느낀다는 내용으로,작년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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