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이찬용)가 케이블TV망을 활용해 데이터방송의 일종인 문자방송 서비스를 5월부터 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리랑TV가 도입키로 한 문자방송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영문기사 데이터나 별도의 문자정보를 방송영상신호에 실어 각 가정에 전달하는 서비스로 국내 케이블TV업체 가운데선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가입자들은 프로그램 안내정보(EPG)나 영문 뉴스, 방송 내용, 출연자신상명세등 정보를 방송화면과 함께 볼 수 있어 TV시청의 새로운 묘미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아리랑TV는 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현재 영자신문인 코리아헤럴드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영문 기사를 제공받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방송편집설비의 디지털화 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가입자들은 PC를 통하지 않고도 인터넷 정보를 실시간 전송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인터넷 사용요금이나 데이터방송 서비스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캡션기능(M2모드 지원)을 갖고 있는 디코더나 캡션 VTR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장길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