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전문채널인 아리랑TV가 인터넷을 통해 각종 뉴스 등을 접할 수 있는 주문형뉴스(NOD)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리랑TV는 지난해 개국 이후 보도한 각종 뉴스 등을 DB화해 지난 2개월동안 시험서비스를 거쳐 이달 초부터 인터넷을 통해 각종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NOD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스의 경우 연, 월, 일별, 제목별, 내용별 검색이 가능도록 했으며 일부 뉴스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인포 숍」을 꼭지별로 동영상 DB화해 VOD서비스로 제공한다.
아리랑TV측은 이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의 한국 바로알기 효과는 물론 영어학습이 필요한 국내 직장인 및 유학, 취업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동영상, 영어음성, 영어스크립을 제공함으로써 언어청취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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