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드럼세탁기가 드럼세탁기의 본고장인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올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콘포텍쇼」에 참가해 유럽 및 CIS지역에서 수주한 4만대의 드럼세탁기 가운데 일부를 이달초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 및 CIS지역으로 자체 브랜드를 부착한 드럼세탁기(제품명 삼성 드럼세탁기 SQ) 수출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유럽 수출에 나서는 「삼성 드럼세탁기 SQ」는 6㎏급 용량의 중형제품으로 「캔 밸런스 시스템」이라는 신기술을 적용,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내구성도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또 세탁물의 양을 자동으로 측정해 적절한 물과 세제를 사용토록 해주는 퍼지기능을 내장,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인들의 구미에 맞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펼쳐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물량을 매년 50% 이상 늘려나가는 등 세계 드럼세탁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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