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가 하이파이급 성능을 지닌 고급형 4단 분리 미니컴포넌트(모델명 핌코868)를 출시했다.
고급 미니컴포넌트 수요층을 겨냥해 출시한 이 제품은 호환성이 뛰어나 선택사양으로 판매되는 미니디스크 플레이어(MDP, 모델명 MD868)를 비롯해 다른 고급형 오디오기기들과 연결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오디오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전면에 골드 컬러의 알루미늄 패널을 부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고급제품을 선호하는 신세대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해태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프론트 로딩 방식의 CD플레이어와 카세트 데크를 채택한 이제품은 잡음감쇄회로로 돌비 HX-PRO와 돌비 B/C를 채택, 테이프도 CD수준의 깨끗한 음질을 재생한다.
스피커시스템은 고음과 저음을 분리, 재생해주는 2웨이 방식이며 정격출력은 1백10W이다. 소비자가격은 1백5만5천원이며 선택사양인 MD868은 91만원이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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