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이 자체 개발한 전자파 흡수체 「웨이브 버스터」가 해외시장으로 본격 수출된다.
일산일렉콤은 최근 중국의 무역업체인 (信信)과 수출계약을 체결, 이달 중순부터 웨이브 버스터를 중국과 홍콩으로 수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일산일렉콤은 에 중국과 홍콩지역에 대한 웨이브 버스터 독점 공급권을 주는 대신 이 앞으로 1년간 최소한 60만개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는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체결, 연간1백만개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산일렉콤은 이번 수출계약과 별도로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 남미, 호주 지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상당부문 진척됨에 따라 앞으로 1년간 3백만개 이상을 해외시장에 판매해 천만달러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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